"마침 / "혹시" 영어로 [마침] 1. happen to 2. It just so happens(happened) that + 마침 나한테 지금 현금이 좀 있어 I happen to have some cash on me right now 마침 나한테 진짜 좋은 생각이 있어 I happen to have a really good idea 마침 냉장고에 어제 먹다 남은 피자가 있었어 I happened to have some left-over pizza from yesterday in my refrigerator 위 표현을 there was/were 로 쓰려면(소유권이 누구에게 있느냐의 차이) there was/were + = there happened to be There happened to b..
이제 막 시작했다 / 얼마 안됐다 / 이제 막 적응 중이다 1. I just started + ing – 이제 막 ~ 하기 시작했다 1) “I just started working” => 이제 막 (취직해서) 일하기 시작했다 2) 이제 막 다니기 시작했어요(학원, 학교, 어떤 장소) => I just started coming here 2. 얼마 안됐어요 => It hasn’t been very long 3. 이제 막 익숙해지고 있어요 (get used to ~ => ~에 익숙해지다) => I’m just getting used to it 아직 익숙해지고 있는 중이에요(적응 중) => I’m still getting used to it 출처 : 라이브 아카데미
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에 오게 되면서 안되는 영어를 하려니 답답한 것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매일 퇴근하고 부족한 영어 공부를 하려고 노력 중인데 적으면서 암기도 할 겸 공부한 것들을 앞으로 기록해보고자 한다.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하다가 정말 말이 안나올 때 답답하다고 말하고 싶을 때가 있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마침 내가 재미있게 구독 중인 올리버 쌤께서 좋은 상황과 예문을 설명해놓으신 동영상이 있었다. 답답하다고 하는 말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상황에서 쓸 수 있다는 것. 기분이 답답할 때 (frustrated) - 이거 너무 답답하네! => This is so frustrating - 너무 답답해 -> I feel so frustrated (I’m so frustrated) - 새 언어를 배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