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 리눅스를 다운받고 처음 웹 브라우저를 열어보면 위와 같이 한글과 관련된 웹 사이트 들은 화면이 깨져서 나온다. 다음과 같은 순서로 한글깨짐 현상을 해결 할 수 있다. 1. apt-get install -y fonts-nanum 명령으로 한글 폰트 패키지를 설치한다. 2. fc-cache -f -v 명령으로 폰트 파일 캐시를 갱신한다. 3. 화면 왼쪽 Show Applications 버튼을 누르고 Settings -> Region & Language 클릭 4. Lauguage 항목에 들어가서 제일 밑에 부분을 보면 한국어로 설정 할 수 있다. 한국어를 선택한 후, 바뀐 사항을 적용하려면 다시 시작해야 하므로 다시 시작하도록 한다. 리눅스를 다시 시작한 후 브라우저를 띄어보면 한글이 정상적으로 출력되는..
칼리 리눅스 한글 입력 설정 방법 1. 한글 입력기인 나비를 설치한다. 터미널을 열고 apt-get install -y nabi 명령 실행 2. 입력기 설정을 위한 im-config 패키지 설치 3. 터미널에서 im-config를 실행한다. 모든 설정이 끝나면 계정을 로그아웃 한 후, 다시 로그인을 한다. 이제 부터는 한글과 영어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한/영 전환은 shift + space키를 사용한다.
x86 어셈블리 코드를 작성할 때 AT&T 문법이나 intel 문법을 사용하는데 at&t 문법은 레지스터 앞에 %와 $가 붙는다. eax 레지스터를 나타낸다고 하면 AT&T는 %eax를, intel은 eax로 표현한다. 오퍼랜드 순서 또한 차이가 있다. eax에서 ebx로의 데이터 복사를 예로 들면 AT&T => mov %eax, %ebx (source가 왼쪽, des가 오른쪽에 위치한다) intel => mov ebx, eax (AT&T와 반대이다) gdb를 사용할 때 AT&T 문법을 intel문법으로 바꾸고 싶다면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입력하면 된다.
모든 패킷은 2계층 정보인 MAC 주소와 3계층 정보인 IP 주소를 가지고 있다. 패킷이 네트워크를 돌아다닐 때, 각 PC는 패킷에 기록된 MAC 주소와 IP 주소를 보고 자신에게 전달된 것인지 판단한다. 정상적인 경우 자신의 네트워크 카드로 흘러 들어온 패킷에 기록된 MAC 주소와 IP 주소가 PC와 일치하면 패킷을 분석하여 운영체제에 해당 패킷을 넘겨주고, 다르면 버린다. 프러미스큐어스 모드는 네트워크 카드의 동작방식 모드 중 하나로 자신에게 온 패킷이 아니더라도 패킷을 무조건 수용하는 모드이다. 윈도우에서는 프러미스큐어스 모드가 존재하지 않지만(드라이버 설치 필요) 리눅스에선 랜카드에 대한 모드 설정이 가능하다. ifconfig 명령으로 현재 네트워크 카드를 확인한다. 'ifconfig ens33 ..